고객은 사업의 결과가 아니라 목적이다
“사업 목적에 대한 유효한 정의는 단 하나다. 고객을 창조하는 것이다.”
영문 원문·출처 보기
There is only one valid definition of business purpose: to create a customer.
어떤 의미야?
사업의 목적을 제품을 파는 데만 두지 말고, 누군가 가치를 느껴 기꺼이 선택하는 고객 관계를 만드는 데서 찾아보자는 뜻이야.
오늘의 생각
열심히 만든 제품을 설명했는데도 상대가 관심을 보이지 않을 때가 있어. 드러커는 『경영의 실제』에서 사업의 목적을 ‘고객 창조’라고 말했어. 이 말을 오늘의 일에 가져오면, 구매를 억지로 끌어내기보다 누군가에게 선택할 만한 가치를 만드는 일로 읽을 수 있어.
상대가 해결하려는 문제와 지금 쓰는 대안을 알아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 위의 영어는 드러커 고객 연구소가 제시한 직접 인용이야.
알리는 양을 늘리기 전에 상대에게 무엇이 실제로 좋아지는지 살펴보면 어때? 더 많은 사람에게 닿아도 지금의 방식을 바꿀 이유가 없다면 선택으로 이어지기 어려워. 구매 뒤에도 약속한 가치를 경험하는지까지 봐야, 첫 선택이 오래가는 관계로 이어질 수 있어.
오늘의 배움
- 가치가 있는지는 결국 사용하는 사람이 판단해. 우리가 자랑하고 싶은 기능과 상대가 해결하려는 문제는 다를 수 있어.
- 마케팅은 알리기 전부터 시작될 수 있어.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일을 발견하고 더 나은 선택을 가능하게 만드는 과정이야.
- 한 번의 구매 뒤에 어떤 경험이 남는지도 중요해. 약속한 도움이 실제로 있었는지 확인해보자.
오늘의 실천
지금 제안하려는 제품이나 서비스 하나를 떠올려보자.
- 누구의 어떤 일을 도울지 적어봐.
- 그 사람이 지금 쓰는 대안과 불편한 점을 물어봐.
- 우리 제안으로 실제로 좋아질 것을 한 문장으로 써봐.
- 그 말을 믿을 수 있게 할 작은 경험이나 증거를 준비해보자.
오늘의 질문
내 제안을 선택한 사람이 일상에서 실제로 느낄 변화는 무엇일까?
독자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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