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크크 058 · 흔들린 물
띵크크, 생각이 트인 사람들
생쥐는 흔들리는 컵을 탁자에 내려놓아. 손이 쉬어도 물은 잠시 더 움직여.
만화 속 대사 읽기
- 생쥐
가만히 있고 싶은데, 컵 속 물이 왜 자꾸 흔들리지?
- 퇴계 이황
손에 든 컵을 탁자에 내려놓아볼까?
- 생쥐
컵은 내려놨는데, 물은 아직 조금 움직이네.
- 생쥐
손은 쉬고 있어도 물은 움직이네. 다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야 할까?
철학에서 착안한 창작 대사이며 실제 발언이나 원전 인용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