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제도는 사람 안의 최선을 끌어낸다
“공공정책의 핵심 목표는 인간에게서 최선을 끌어내는 제도의 발전을 돕는 것이어야 한다.”
영문 원문·출처 보기
A core goal of public policy should be to facilitate the development of institutions that bring out the best in humans.
어떤 의미야?
사람의 태도만 탓하기보다 서로 책임 있게 협력할 수 있는 규칙과 조건을 만드는 데 주목해보자는 이야기야.
오늘의 생각
같은 협업 문제가 반복되면 사람의 의지부터 탓하기 쉬워. 오스트롬은 공유 자원을 관리하는 공동체들을 살피며, 국가의 통제나 사유화만이 답이라는 생각에 도전했어. 사람들은 현장에 맞는 규칙과 참여 방식을 통해 협력할 수 있다는 거야.
물론 그냥 맡겨두면 잘된다는 뜻은 아니었어. 감시와 갈등 해결, 책임의 구조도 중요했지. 위의 인용은 2009년 노벨상 강연의 결론에서 가져왔어.
팀에서 문제를 말한 사람이 오히려 불이익을 받는다면, 침묵하는 데에도 이유가 있을 수 있어. 이 생각을 일에 적용할 때는 독려를 더하기 전에 지금의 규칙이 어떤 행동을 유리하게 만드는지 살펴보자. 기여가 보이고 책임이 분명하며 규칙을 고칠 통로가 있을 때 협력할 여지도 커져.
오늘의 배움
- 사람의 행동은 성격뿐 아니라 조건에도 반응해. 지금의 규칙과 정보, 보상이 무엇을 부추기는지 살펴보자.
- 영향받는 사람이 규칙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면 놓친 사실을 알 수 있어. 현장의 경험은 실행 가능한 방법을 찾는 재료가 돼.
- 모든 곳에 맞는 규칙 하나는 없을 수 있어. 작은 범위에서 바꿔보고 결과에 따라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해.
오늘의 실천
반복되는 협업 문제 하나를 살펴보자.
- 실제로 어떤 행동이 반복되는지 적어봐.
- 그 행동을 유리하게 만드는 조건을 찾아봐.
- 영향을 받는 사람에게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물어봐.
- 함께 바꿔볼 규칙 하나와 결과를 확인할 날짜를 정해보자.
오늘의 질문
지금의 협업에서 더 나은 행동을 어렵게 만드는 조건은 무엇일까?
독자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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