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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REFLECTION · 2026-08-30

관계와 신뢰일과 리더십

사람은 이익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사람이 아무리 이기적인 존재로 여겨지더라도, 타인의 처지에 관심을 갖게 하는 어떤 원리가 인간 본성 안에 분명히 존재한다.”

애덤 스미스 ↗
영문 원문·출처 보기

How selfish soever man may be supposed, there are evidently some principles in his nature, which interest him in the fortune of others.

『도덕감정론』 제1부 제1편 제1장 「공감에 관하여」 ↗

어떤 의미야?

사람은 자기 이익만 계산하는 존재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처지를 상상하고 기쁨과 고통에 관심을 갖기도 한다는 이야기야.

오늘의 생각

조건이 좋은 제안인데도 마음이 가지 않을 때가 있어. 스미스는 『도덕감정론』을 인간의 이기심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관심에서 시작했어. 그가 말하는 공감은 단순한 동정보다 상상력을 통해 타인의 상황과 감정을 함께 느끼는 능력에 가까워.

자기 이익을 추구하면서도 타인의 삶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거지. 위의 인용은 제1장 첫 문장에서 가져왔어.

이 관점을 오늘의 관계에 적용하면 결과나 보상만 묻지 않게 돼. 같은 제안도 존중받는다고 느끼는지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 상대의 상황을 상상해보되 마음을 다 안다고 결론 내리지는 말자. 직접 물어보는 과정이 필요해.

오늘의 배움

  • 사람은 이익과 함께 관계의 의미도 살펴. 무엇을 얻는지만큼 어떤 대우를 받는지도 중요할 수 있어.
  • 공감할 때도 내 추측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 상대의 입장을 상상한 뒤 실제 경험을 물어보자.
  • 이해받을 수 있는 대화가 협력의 여지를 넓혀줘. 감정을 조종하기보다 편하게 말할 자리를 마련해보자.

오늘의 실천

오늘 협력할 사람 한 명을 떠올려보자.

  1. 그 사람이 원하는 결과를 생각해봐.
  2. 무엇을 잃거나 무시당할까 걱정할지 적어봐.
  3. 내 추측이 맞는지 직접 물어보자.

들은 내용을 오늘의 제안이나 대화 방식에 하나 반영해봐.

오늘의 질문

상대가 원하는 결과 말고, 이번 대화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경험은 무엇일까?

독자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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