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의 경계를 아는 것이 전략의 시작이다
“어떤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고, 어떤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지 않다.”
어떤 의미야?
내가 바꿀 수 없는 결과와 내 판단과 행동에 달린 일을 구분하면, 어디에 힘을 쓸지 더 분명히 선택할 수 있다는 뜻이야.
오늘의 생각
좋은 결과를 바랄수록 내 뜻대로 되지 않는 부분까지 붙잡고 싶어질 수 있어. 에픽테토스는 판단과 선택, 행동처럼 우리에게 달린 것과 평판이나 지위처럼 온전히 우리에게 달려 있지 않은 것을 구분했어. 외부의 일을 포기하기보다 내가 책임질 몫을 살피는 생각으로 읽어볼 수 있어.
오늘의 일에서도 결과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모든 것을 보장하기는 어려워. 대신 정보를 확인하고 질문을 준비하고 내 기준에 맞게 행동할 수는 있지. 통제의 경계를 나눠보면 지금 어디에 시간과 주의를 쓸지 조금 더 분명해질 수 있어.
오늘의 배움
- 원하는 결과를 위해 내가 할 행동을 골라보자. 상대의 선택은 보장할 수 없어도 제안과 준비는 다듬을 수 있어.
- 평판과 함께 내 행동의 기준도 살펴보자. 어떻게 보일지에만 머물지 않고 어떤 태도를 지킬지 물어봐.
- 책임질 행동과 보장할 수 없는 결과를 나눠볼 수 있어. 걱정이 모두 없어지지 않아도 다음에 할 일은 찾을 수 있지.
오늘의 실천
중요한 일 하나를 두 칸으로 나눠보자.
- 내 판단과 행동에 달린 것을 적어봐.
- 영향을 줄 수는 있어도 보장할 수 없는 것을 적어봐.
- 첫 번째 칸에서 오늘 할 행동 하나를 골라보자.
두 번째 칸의 변화는 관찰하며 다음 판단에 참고해봐.
오늘의 질문
지금 바라는 결과를 위해 오늘 내가 책임 있게 선택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일까?
독자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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