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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REFLECTION · 2026-08-19

배움과 실천일과 리더십관계와 신뢰

소통은 전달이 아니라 함께 완성하는 일이다

“말의 절반은 말하는 사람에게, 나머지 절반은 듣는 사람에게 속한다.”

미셸 드 몽테뉴 ↗
영문 원문·출처 보기

Speech belongs half to the speaker and half to the listener.

『수상록』 제3권 제13장 「경험에 대하여」 ↗

어떤 의미야?

말의 의미는 말하는 사람 혼자 정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의 맥락과 해석을 만나며 함께 만들어진다는 뜻이야.

오늘의 생각

분명히 설명했다고 생각했는데 서로 다른 뜻으로 받아들인 적이 있어. 몽테뉴는 「경험에 대하여」에서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을 공을 주고받는 관계에 비유했어. 보내는 방식과 받는 움직임이 함께 이어져야 하듯, 말의 의미도 서로의 참여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거야. 오늘의 영어와 한국어 문장은 프랑스어 원문을 자연스럽게 옮긴 번역이야.

이 생각을 오늘의 소통에 적용하면 보냈다는 사실만으로 일을 마치기 어려워져. 상대가 어떤 맥락에서 읽고 무엇을 이해했는지 살펴봐야 하니까. 이해한 내용을 서로의 말로 확인하면 시험하는 느낌보다 생각을 맞추는 대화로 이어갈 수 있어.

오늘의 배움

  • 명료하게 말했다는 느낌과 실제 이해는 다를 수 있어. 상대에게 어떤 뜻으로 전달됐는지 확인해보자.
  • 듣는 사람도 질문하며 의미를 함께 만들 수 있어. 자신의 말로 다시 이야기하면 빠진 맥락이 보이기도 해.
  • 익숙한 말과 구체적인 장면이 이해를 도와. 다음에 할 일까지 분명하면 메시지를 행동으로 옮기기 쉬워져.

오늘의 실천

오늘 전할 중요한 말 하나를 골라보자.

  1. 상대가 무엇을 이해하면 좋을지 적어봐.
  2. 상대의 상황에 맞는 말과 예로 다듬어봐.
  3. 전한 뒤 서로 이해한 내용과 다음 행동을 짧게 맞춰보자.

오늘의 질문

내가 전한 뜻과 상대가 받아들인 뜻 사이에서 더 확인하고 싶은 부분은 무엇일까?

독자의 사유

오늘의 질문에서 떠오른 생각을 나눠보세요. 짧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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