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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REFLECTION · 2026-09-16

일과 리더십관계와 신뢰

갈등을 타협하지 말고 통합하라

“갈등을 다루는 주된 방법은 세 가지다. 지배, 타협, 그리고 통합이다.”

메리 파커 폴릿 ↗
영문 원문·출처 보기

There are three main ways of dealing with conflict: domination, compromise and integration.

「건설적 갈등」(Constructive Conflict, 1925), 『Dynamic Administration』 ↗

어떤 의미야?

갈등은 한쪽이 이기거나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방식뿐 아니라, 양쪽의 필요를 함께 충족할 새로운 방법으로도 다룰 수 있다는 이야기야.

오늘의 생각

의견이 부딪히면 누가 양보할지부터 정하고 싶어질 때가 있어. 폴릿은 「건설적 갈등」에서 갈등을 의견과 이해관계의 차이가 드러난 것으로 보자고 제안했어. 한쪽이 이기는 지배, 양쪽이 일부를 포기하는 타협, 필요를 다시 살펴 새 해법을 만드는 통합을 구분했지.

다만 모든 갈등에서 통합이 가능하다고 하지는 않았어. 위의 영어는 원문의 직접 인용이야.

이 생각을 대화에 가져오면 ‘왜 그 방법이 필요한지’를 먼저 물어볼 수 있어. 같은 요구라도 지키려는 목적이나 걱정은 다를 수 있으니까. 순서나 역할, 위험을 나누는 방식을 바꾸면 새 선택지가 생길 수도 있어. 당장 답이 나오지 않아도 서로의 필요를 더 잘 아는 데서 시작해보자.

오늘의 배움

  • 갈등에는 아직 듣지 못한 정보가 담겨 있을 수 있어. 차이를 너무 빨리 덮기보다 각자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들어보자.
  • 양보할 몫보다 필요한 이유를 먼저 물어봐. 표면의 요구 아래에 있는 목적을 알아야 다른 방법도 찾을 수 있어.
  • 새 해법은 조건을 다시 나누는 과정에서 나올 수 있어. 역할과 순서, 자원과 위험을 다르게 조합해보자.

오늘의 실천

의견이 엇갈리는 일 하나를 살펴보자.

  1. 양쪽이 요구하는 것을 각각 적어봐.
  2. 그 요구로 지키려는 필요와 걱정을 물어봐.
  3. 함께 지킬 목적과 넘지 않을 경계를 적어봐.
  4. 순서나 역할을 바꾼 새 선택지가 있는지 함께 찾아보자.

오늘의 질문

지금의 의견 차이에서, 상대가 왜 그것을 필요로 하는지 더 물어볼 부분은 무엇일까?

독자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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