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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REFLECTION · 2026-08-28

일과 리더십마음과 자기돌봄

좋은 리더십은 공을 가져가지 않고 주인의식을 남긴다

“일이 이루어지고 뜻이 성취되면, 사람들은 모두 ‘우리가 스스로 그렇게 했다’고 말한다.”

노자 ↗
영문 원문·출처 보기

Their work was done and their undertakings were successful, while the people all said, ‘We are as we are, of ourselves!’

『도덕경』 제17장, 제임스 레그 영어 번역 참조 ↗

어떤 의미야?

좋은 리더십은 모든 성과를 리더에게 모으기보다, 구성원이 직접 판단하고 기여해 스스로 해냈다고 느끼게 할 수 있다는 이야기야.

오늘의 생각

모든 일이 내 확인을 기다린다면 필요한 사람이 된 것 같아도 팀은 움직이기 어려울 수 있어. 『도덕경』 제17장은 일이 이루어졌을 때 사람들이 스스로 그렇게 되었다고 말하는 통치를 그려. 오늘의 리더십에 적용하면 자율성과 공로를 빼앗지 않는 태도로 읽어볼 수 있어.

아무 방향도 주지 않는 방임과는 구분해야겠지. 위의 영어는 제임스 레그 번역이고, 한국어는 한문과 영역의 뜻을 살려 옮겼어.

오늘 맡길 일 하나에서 결과와 경계는 분명히 말하되 방법은 상대가 제안하게 해보면 어때?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들어보면 다음에 필요한 지원도 보여. 결과가 나왔을 때 실제로 기여한 사람에게 공을 돌리는 일도 중요해. 스스로 판단하고 배울 자리가 남으니까.

오늘의 배움

  • 내가 없어도 움직일 수 있는지를 살펴보자. 팀의 자립성은 리더십을 돌아볼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어.
  • 방향은 분명히 하고 방법을 고를 여지는 남겨둘 수 있어. 목적과 경계를 함께 알면 스스로 판단하기 쉬워져.
  • 공로를 인정하면 다음의 주도성도 자랄 수 있어. 누가 어떤 판단과 노력으로 결과를 만들었는지 말해보자.

오늘의 실천

오늘 맡길 일 하나를 골라보자.

  1. 원하는 결과와 지킬 경계를 합의해봐.
  2. 실행 방법은 담당자가 제안하도록 하고 필요한 지원을 물어봐.
  3. 다시 확인할 시점을 정해보자.

결과를 볼 때는 실제 기여와 판단을 먼저 인정해줘.

오늘의 질문

내가 매번 답하지 않아도 함께 일하는 사람이 판단할 수 있게 하려면 무엇을 더 분명히 해야 할까?

독자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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