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리더십은 공을 가져가지 않고 주인의식을 남긴다
“일이 이루어지고 뜻이 성취되면, 사람들은 모두 ‘우리가 스스로 그렇게 했다’고 말한다.”
영문 원문·출처 보기
Their work was done and their undertakings were successful, while the people all said, ‘We are as we are, of ourselves!’
어떤 의미야?
좋은 리더십은 모든 성과를 리더에게 모으기보다, 구성원이 직접 판단하고 기여해 스스로 해냈다고 느끼게 할 수 있다는 이야기야.
오늘의 생각
모든 일이 내 확인을 기다린다면 필요한 사람이 된 것 같아도 팀은 움직이기 어려울 수 있어. 『도덕경』 제17장은 일이 이루어졌을 때 사람들이 스스로 그렇게 되었다고 말하는 통치를 그려. 오늘의 리더십에 적용하면 자율성과 공로를 빼앗지 않는 태도로 읽어볼 수 있어.
아무 방향도 주지 않는 방임과는 구분해야겠지. 위의 영어는 제임스 레그 번역이고, 한국어는 한문과 영역의 뜻을 살려 옮겼어.
오늘 맡길 일 하나에서 결과와 경계는 분명히 말하되 방법은 상대가 제안하게 해보면 어때?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들어보면 다음에 필요한 지원도 보여. 결과가 나왔을 때 실제로 기여한 사람에게 공을 돌리는 일도 중요해. 스스로 판단하고 배울 자리가 남으니까.
오늘의 배움
- 내가 없어도 움직일 수 있는지를 살펴보자. 팀의 자립성은 리더십을 돌아볼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어.
- 방향은 분명히 하고 방법을 고를 여지는 남겨둘 수 있어. 목적과 경계를 함께 알면 스스로 판단하기 쉬워져.
- 공로를 인정하면 다음의 주도성도 자랄 수 있어. 누가 어떤 판단과 노력으로 결과를 만들었는지 말해보자.
오늘의 실천
오늘 맡길 일 하나를 골라보자.
- 원하는 결과와 지킬 경계를 합의해봐.
- 실행 방법은 담당자가 제안하도록 하고 필요한 지원을 물어봐.
- 다시 확인할 시점을 정해보자.
결과를 볼 때는 실제 기여와 판단을 먼저 인정해줘.
오늘의 질문
내가 매번 답하지 않아도 함께 일하는 사람이 판단할 수 있게 하려면 무엇을 더 분명히 해야 할까?
독자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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