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판단은 원칙과 상황을 함께 본다
“실천적 지혜는 보편적인 것만이 아니라 구체적인 것까지 알아야 한다.”
영문 원문·출처 보기
Nor is practical wisdom concerned with universals only—it must also recognize the particulars.
어떤 의미야?
원칙을 아는 것과 함께 지금의 사람, 시점, 자원과 제약을 살펴야 그 상황에 맞는 행동을 고를 수 있다는 뜻이야.
오늘의 생각
원칙은 알고 있는데 막상 눈앞의 상황에서는 어떻게 할지 어려울 때가 있어. 아리스토텔레스는 실천적 지혜, 곧 프로네시스를 행동할 수 있는 문제를 잘 숙고하는 능력으로 다뤘어. 『니코마코스 윤리학』 제6권에서는 일반적인 지식만으로는 부족하고 구체적인 사실도 알아야 한다고 설명하지.
원칙이 실제 행동이 되려면 지금의 상황을 볼 수 있어야 하는 거야. 위의 인용은 W.
D. 로스 번역에서 가져왔어.
이 관점을 일에 적용하면 익숙한 틀을 꺼내기 전에 이번 상황만의 차이를 물어볼 수 있어. 평균적인 설명이 이 사람의 망설임이나 지금의 제약을 모두 담지는 못할 테니까. 지킬 목적은 분명히 하면서 사람과 시점, 위험에 맞춰 방법을 조정해보자.
오늘의 배움
- 원칙이 맞아도 상황을 잘못 알면 판단이 빗나갈 수 있어. 당연하게 여긴 구체적인 조건부터 확인해보자.
- 비슷해 보이는 상황 사이의 차이를 살펴보자. 경험은 그런 차이를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 같은 목적을 다른 방법으로 지킬 수 있어. 사람과 시점, 위험의 크기에 따라 실행을 조절해봐.
오늘의 실천
중요한 결정 하나를 네 줄로 적어보자.
- 지킬 목적이나 원칙을 적어봐.
- 이번 상황만의 사실을 적어봐.
- 되돌리기 어려운 위험과 작게 시험할 행동을 나눠봐.
- 어떤 새 사실이 나오면 결정을 바꿀지 정해보자.
오늘의 질문
내가 적용하려는 원칙에서 이번 상황에 맞게 다시 살펴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
독자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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