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CATION · CAREER · ZUNE PRAXIS
유학과 취업 사이, 지금 내게 더 필요한 경험은 무엇인가
좋아 보이는 경로보다 내가 얻으려는 경험을 구체화하기
01 · TODAY'S QUESTION
유학과 취업은 각각 어떤 가능성을 열고, 어떤 비용을 요구할까?
판단의 출발점
합격 소식이나 채용 공고를 볼 때마다 마음이 달라집니다. 공부를 더 하면 선택지가 넓어질 것 같고, 일을 먼저 하면 뒤처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족과 친구의 조언까지 더해지면 어느 쪽이 자신의 바람인지 구분하기 어려워집니다.
경로의 이름을 비교하기 전에, 그 시간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확인하려는지 물어봅니다.
ZUNE PRAXIS 편집 글 · 특정 인물의 인용이 아닌 판단을 돕는 관점입니다.
THE TENSION
원칙과 현실이
충돌하는 순간
배움과 경제적 독립, 탐색과 경력의 시작은 어느 쪽도 가볍지 않습니다. 막연한 가능성을 구체적인 경험으로 바꾸어 비교합니다.
- 01
목적 — 특정 전문성, 해외 생활, 직무 경험 중 무엇이 필요한가?
- 02
조건 — 원하는 과정이나 직무에 들어갈 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 있는가?
- 03
기회비용 — 시간과 비용뿐 아니라 미루게 될 경험은 무엇인가?
- 04
주도성 — 주변의 기대가 사라져도 이 경로를 원하는가?
ZUNE'S REFLECTION
Z
유학이 모든 불안을 해결하지도, 취업이 배움의 가능성을 닫지도 않습니다. 구체적인 과정과 구체적인 직무를 비교해야 어느 쪽에서 필요한 경험을 얻을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결정할 정보가 부족하다면 그 부족함을 이름 붙여보세요. 수료 뒤의 진로인지, 실제 업무인지, 감당할 비용인지에 따라 다음 행동이 달라집니다. 결정을 미룬다면 확인할 질문과 재검토 날짜를 함께 적습니다.
INTO PRACTICE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세 가지 방법
얻고 싶은 경험 적기
앞으로 2년 동안 직접 해보고 싶은 일 세 가지를 적습니다. 학교나 회사 이름보다 활동으로 표현합니다.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
구체적인 과정 하나와 직무 하나를 골라 경험, 비용, 준비 기간을 같은 항목으로 비교합니다.
경험자에게 묻기
학교 홍보나 채용 소개만으로 알기 어려운 일상과 어려움을 각각의 경험자에게 묻습니다.
06 · ZUNE PRAXIS QUESTION
어느 경로가 더 좋아 보이는가를 넘어, 지금 내게 필요한 경험은 어느 쪽에서 얻을 수 있는가?
ONE SMALL EXPERIMENT
두 경로의 실제 하루를 알아보기
- 1
관심 과정의 재학생이나 졸업생, 관심 직무의 현직자에게 각각 같은 질문 세 가지를 준비합니다.
- 2
실제 시간을 어디에 쓰는지, 기대와 달랐던 점은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 3
새롭게 확인한 사실과 아직 모르는 점을 나누고 다음 확인 일정을 정합니다.
08 · CLOSING THOUGHT
내 경로를 고른다는 것은 남들보다 빨리 가기보다, 무엇을 배우며 갈지 정하는 일입니다.From thought to judgment. From judgment to practice.